2025. 04. 20. 박용한장로할렐루야!!!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부활의 이 새벽 주일 아침에 우리를 불러, 하나님에 자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지옥 자녀에서 천국 자녀 만드시기 위해, 독생자를 죽이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여호와여! 이 시간, 영광과 존귀 찬양을 세세 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주님의 부활을 기뻐함에도 불구하고, 이 시간 고백하옵기는, 지금까지 육으로 살아왔던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을 믿는다고 늘 고백하면서도, 상황에 따라 우리에게는 미움, 시기, 질투, 분냄, 화냄, 욕하는 것, 당짓는 것 등 얼마나 많은 허물들이 있는지 모릅니다. 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