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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목자^/기도 말씀등

주일3부 예배 대표기도(24.02.04)

임마누엘(박용한) 2024. 2. 5. 12:45

                                                                                                                                                                    2024. 02. 04 박용한 장로

할렐루야! 우리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자기의 생각대도 살았거늘, 우리를 다시 주의 성전으로 이끄셔서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주앞에 부끄러운 우리의 모든 허물들을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주셔서 드려지는 예배가 하나님께 상달 되기를 원합니다.

24년도를 보다 더 근본으로 부터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믿음을 세워가려 합니다.

요한복음 11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그 말씀이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말씀하셨나이다. 하나님! 우리의 삶이 하나님이신 말씀으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그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우리 안에 내주하고 계심도 믿나이다.

그러하기에 우리의 삶이 날마다, 말씀으로 말하고, 말씀으로 행동하고, 말씀으로 선포하고, 말씀대로 고백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늘 예배는 드리고, 말씀은 수시로 읽으며, 남들에게 믿음 좋은 신앙인처럼 보여짐에도 불구하고, 문제 앞에만 서면, 어찌할 줄 몰라 허둥되며, 사람의 도움만을 구하는 내 신앙의 모습은 아닙니까? 하나님, 우리의 믿음 없음을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안에 내주하셔서 우리와 동행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31일부터 시작되는 성회를 위하여, 우리가 간절함으로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나이다.

우리 마음에 간절한 소원을 주십시오. 우리 성도 각자의 마음에 주님의 임재가 충만하기를 구하나이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인생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그리하여 믿음은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하신 주의 말씀이 경험되게

하옵소서. 이를 위해 성도들이 새벽마다 말씀집회를 위한 부르짖음에 기도를 통해 먼저 은혜 받게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금식하며 집회를 준비하고 계신 김용의 선교사님에게,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를 더 하시사, 이번 집회를 통해서 하나비전의 모든 성도들이 성령 충만으로, 오직 예수로만 사는 인생들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이곳에 세우신 이 하나비전교회가 사람보기에 좋은 교회를 뛰어 넘어 하나님 보시기에 정말 좋은 교회로 거듭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하나님께서 담임목사님을 단위에 세우셨나이다.

우리의 듣는 귀를 열어주셔서 한 말씀도 가감없이 듣고자 하오니, 성령의 두루마기로 인간적인 모습

가리워 주시고,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성령의 말씀으로만 충만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 자리와

현실적인 문제로 영상으로 예배하는자들 중에 아파하는 성도들 많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정신적으로 물질적인 고통으로 육체적 질병으로 정말 힘들어 하는 성도들 있습니다. 하나님, 그들에게 하나님을 다시한번 경험하는 은혜를 통해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그리고 육체 질병 가운데 있는 그들은, 어루만져 주옵소서. 주님 그냥 만져 주옵소서. 그러면 저들이 일어 납니다.

오늘도 예배가 예배되기 위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음과 몸을 드리는 봉사자들이 있습니다.

누구에게 보임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봉사임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또한 할렐루야찬양대가 그간 기도하며, 준비하여 올려드리는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한소절 한소절의 가사가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께 올려드리는 찬양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도 여전히 우리와 동행하며 삶에 일거수 일투족까지 함께 하길 원하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