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그리고 좋은사람들

여호와는 나의 목자^/기도 말씀등 64

23년 성탄절축하 새벽기도회 기도문

할렐루야 2023. 12. 25 박용한 장로 2023년 성탄절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존귀 영광을 모두 올려드립니다. 일찍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창조하시되, 세상을 지배하고, 다스리며,, 하나님의 성품을, 따라 살기를 원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악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살기보다, 세상 주관자 사탄의 유혹에 따라 살았던 우리였음을 고백하며, 이 시간도 회개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화해 용서보다, 우리 안에 인간의 욕심으로 인한 미움 시기 질투 분냄 화냄 욕하는 이러한 더러웠던 것들로 인해 하나님의 의의를 이루지 못하며 살아왔음도 고백하고 회개 하나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대속하시기 위해, 죄 없으신 하나님..

주일3부 예배 대표기도문 (2023.10.15)

박용한 장로할렐루야! 우리의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현실의 각박한 삶속에서도, 맡겨진 삶 가운데서 최선을 다하여 살게 하셨다가, 주일을 맞이하여 다시 한 번 예배의 자리로 부르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 가운데 계시고, 우리의 예배를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 속에, 정욕과 이기주의적인 마음으로 인한 죄악들 때문에, 이 시간 예배가 하나님께 상달되지 못할까 두렵사오니,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 안에 숨은 모든 비밀한 죄들을 씻어 주시옵소서.또한, 나 때문에 상처받은 이들이 있다면 그들 또한 치유해 주시기 원합니다.하나님, 이 민족 위에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허락하시옵소서.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을 붙드셔서, 저들의 권세가..

성경골든벨대회 축사 및 격려사

축사 및 격려사 할렐루야!! 우리를 사랑하셔서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아낌없이 내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 남동서지방 교회학교연합회 제2회 성경골든벨 대회를 개최하게 됨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특별히, 금번 성경골든벨 행사를 위해 기도하면서 헌신적으로 준비하신 남동서지방 교회학교연합회장이신 김기종장로님과 임원여러분 그리고, 각 교회 교회학교장 및 선생님들의 노고와 헌신 그리고 본 대회 참석을 위해 열심히 성경을 공부하고 암송한 우리 학생들 모두가 있었기에, 본 대회를 치룰 수 있음을 생각하며, 모든 분들께 겸손함으로 감사와 격려 그리고 축하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리를 정말 기뻐하십니다. 왜냐하면, 요한복음 1장1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

주일3부 예배 대표기도문

주일3부 예배 대표기도문                                                                                             2023. 6. 18.  박용한 장로할렐루야! 우리의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감사합니다.맡겨진 삶 가운데서 최선을 다하여 삶의 예배자로 살게 하셨다가,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성령강림 후 3주째 드리는 예배에  성령 하나님! 우리 가운데 오시옵소서.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먼저,  우리의 겉모습은 화려하고 선하게 보일지라도, 우리 안에 얼마나 많은 상처와 갈등이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도, 마귀의 궤계를 이기지 못함으로, 우리의 마음속에 ..

남선교회연합회장 이취임예배 기도문

남선교회연합회장 이취임예배 기도문 2023. 05. 07. 박용한장로(사평총무) 할렐루야 존귀하신 창조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살게 하셔서, 주의 날 찬양과 경배로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특별히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남동서지방회 남선교회연합회장 이.취임식을 할 수 있도록 축복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세상에 빛이요, 세상에 소금이라” 말씀하심이 믿음의 사람들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씀하시는 줄 믿습니다. 나에게 믿음에 모양은 있는데, 나의 삶의 방향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며, 이 시간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기를 결단하는 시간이 되기 원하나이다. 이제 우리 남동서지방회 남선교회 연합회가, 하..

은퇴찬하예배 기도문

은퇴찬하예배 기도문 2023.04.30. 박용한장로 (사평총무) 할렐루야 영광과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생명을 살게 하셔서, 주의 날에, 마음껏 찬양하며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논현교회에서 장로로 세우심을 받아, 하나님 앞에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또한 성도들 앞에 믿음에 본을 보이며, 최선을 다하여 장로의 사명을 감당하신 전익수장로의 은퇴찬하 예배로 하나님께 드리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 성도 모두가 전익수 장로님을 축복하기 원합니다. 하나님! 그에게 복을 허락하옵소서. 믿음의 본으로, 기도에 본을 보이시고, 성도들에 안타까운 사연 앞에서 언제나 기도와 권면으로 함께한 믿음에 열정을 우리 하나님은 아십니다. 또한, 장로사역을..

주일3부 예배 대표 기도문 23. 3. 5.

대표기도문 2023. 3. 5 박용한장로 할렐루야 오늘도 살아계셔서 우리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주간도 암닭이 달걀을 품고 새 생명 얻음같이 우리를 주의 품안에 품으셨다가 주의 날을 맞이하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고백합니다. 우리는 연약합니다. 믿음으로 살기를, 늘, 결단하지만, 또한 그 결단을 스스로 무너뜨립니다. 의지적으로 되지 않습니다. 그러하기에 지난 한 주간에 삶도, 우리의 부끄러움들을 고백할 수밖에 없나이다. 이 시간 십자가에 보혈로 씻겨주셔서, 성결함으로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사순절 2주째를 살아갑니다. 경건하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 십자가 아래 겸손함으로, 무릎 꿃고 경건하게 살아가는 ..

새해준비를 위한 새벽기도회 기도문

새벽기도문 2022. 12.26 박용한장로 할렐루야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 감사 합니다. 이 새벽 기도의 자리로 깨우시고 이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2년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감사로, 기쁨으로 살아온 모든 시간들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음을 다시한 번 고백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주만을 남겨놓은 이 시간 되돌아 볼때 하나님께 내놓을 만한 번듯한 열매는 너무 많이 부족함을 고백하며, 부끄러움을 회개합니다. 먼저, 우리 스스로 예배하는 자임을 말하면서도, 말씀으로 살지 못한 우리 부끄러움들, 말씀을 듣고 읽고 말하면서도 하나님 말씀과 상관없이, 나의 욕심과 탐욕으로 인해 내생각, 내경험, 내 방식만을 고집하며 살아온 것 또한 부인할 ..

주일 3부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3부 예배 대표 기도문 2022. 05. 08 박용한 장로 할렐루야! 인간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고, 선한 길로 이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 어버이주일로 모여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알게 모르게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미움, 시기, 질투, 화냄, 욕함, 당짓는 것, 악한 생각들 이 모든 죄악들을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주셔서, 이 시간 정결과 신실함으로 예배 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도우시옵소서. 교회를 통해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나타내길 원하시는 주여! 하나님에 권위가 이 땅위에 높이 서길 원하나이다. 그러나, 이 세대에 많은 사람들은, 현존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로부터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진지 오래요, 하나님의 진리가 외면 당..

주일3부예배 기도문 ( 21. 7. 11 )

할렐루야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복된 주일을 맞아 우리 모두, 상황과 현실을 뛰어넘어 예배의 자리에 서게 하심을 감사합니 다. 하나님 앞에 우리 모두, 성결하기 원합니다. 지난 날, 알게 모르게 하나님 앞에 범한 죄악과 허물들을, 이 시간 생각나고 기억나게 하셔서, 회개하게 하시므로, 드려지는 예배가 하나님 앞에 온전히 상달되는 예배가 되도록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땅을 긍휼히 보시기 원합니다. 코로나19 전염병이 창궐하여 날이 갈수록 세상을 끝없이 공포로 뒤덮고 있습니다. 이는, 사람과 의학이 감당할 수 있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다스려주셔야 할 문제 입니다. 온 국민과 방역당국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해결에 실마리를 보이는 듯하다가, 우리 모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