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23. 12. 25 박용한 장로 2023년 성탄절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존귀 영광을 모두 올려드립니다. 일찍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창조하시되, 세상을 지배하고, 다스리며,, 하나님의 성품을, 따라 살기를 원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악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살기보다, 세상 주관자 사탄의 유혹에 따라 살았던 우리였음을 고백하며, 이 시간도 회개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화해 용서보다, 우리 안에 인간의 욕심으로 인한 미움 시기 질투 분냄 화냄 욕하는 이러한 더러웠던 것들로 인해 하나님의 의의를 이루지 못하며 살아왔음도 고백하고 회개 하나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대속하시기 위해, 죄 없으신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