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그리고 좋은사람들

여호와는 나의 목자^/기도 말씀등 64

2021년1월 17일 주일예배 기도문

할렐루야 영광과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죄인 되었던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려죽이시기 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말씀대로 살고 있습니까? 내안에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주님의 음성에 나름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하나님, 우리는, 하루하루 살기 급급했고, 말씀을 삶속에서 행하지 못했고, 내 안에 내주하신 성령님을 의식하지도 않은 채 내 생각대로 살았습니다. 이런 나의 부끄러운 모습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우리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하나님이 아시오니. 우리를 도와주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혼돈과 어두움..

2020. 8. 23. 3부예배 대표기도문

주일3부 예배 기도문 2020. 8. 23. 박용한 장로 할렐루야 영광과 찬양을 홀로 받기에 합당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죽이시기까지,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고 살리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주간도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 교제함으로 살기보다, 우리 앞에 맞다트려진 현실 속에 묻혀 살다가, 다시 주의 날을 맞이하여 예배드립니다. 우리의 부끄러운 신앙에 자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오늘도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문제로 비대면 가운데 예배하지만, 하나님, 우리 마음이 어느 자리에서든지, 하나님 앞에서 예배함을 잊지 말고, 있는 자리에서 우리의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께 경배하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

가정 추도예배문

추 도 예 배 문 1. 시작하는 기도 다같이 마음을 모아 할아버지 할머니의 추도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기도문 :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 모든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고인을 추모하며. 추도 예배를 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함께 부르는 찬송 / 찬송가 460장(지금까지 지내온 것) 3. 대표기도 / 맡은이 (슬아) 하나님, 오늘 이시간 우리 모든식구가 한 자리에 모여 할머니 할아버지를 추모하며,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 니다. 그리고 우리가정이 험한 세상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살게 하신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드립 니다. 더욱 사랑하며 힘쓰는 가정되게 하시고..

주일3부 예배 기도문

주일3부 예배기도문 2020. 6. 21 박용한 장로 할렐루야! 영광과 존귀를 홀로 받기에 합당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에 생명을 연장시켜 주셔서, 주의 날을 맞아 예배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주간의 삶도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삶을 원했지만, 환경과 여건을 핑계 삼아, 예배자의 삶을 살기보다, 세상근심과 상황들에 얽매여, 허둥대기만 하다가, 하나님과의 영적교제 없이, 또 다시 부끄러운 모습으로 나왔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인간의 과학 문명이 발전하여,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을 것 같은 교만이, 하늘을 찌를 듯한 인간들이지만, 눈에 보이지도 아니한 바이러스에 의해, 우리의 일상이 완전히 엉망진창이 되어, 어찌할 줄 몰라하는 우리의 모습을..

2020년4월5일 주일 대표기도

주일3부 예배 대표기도 2020. 4. 5 박용한장로 할렐루야 영광과 존귀를 홀로 받기에 합당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에 삶도 우리를 불꽃같은 눈으로 보호하셨음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예배케 하심을감사합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 앞에서 어찌할 줄 몰라 하는, 우리를 바라보시며 안타까워하시는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나이다.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너희는 환난날에 나를 찾으라, 내가 너를 만나리라” “너희가 나를 찾고 찾으면 만나리라“라고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엄중한 시기에 하나님과 더 가까이 하기에 힘쓰기보다, 오히려 상황과 여건을 핑계 삼아, 하나님과의 영적관계가 더 멀어져 버린, 우리의 상황을 보며, 참으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