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영광과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죄인 되었던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려죽이시기 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말씀대로 살고 있습니까? 내안에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주님의 음성에 나름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하나님, 우리는, 하루하루 살기 급급했고, 말씀을 삶속에서 행하지 못했고, 내 안에 내주하신 성령님을 의식하지도 않은 채 내 생각대로 살았습니다. 이런 나의 부끄러운 모습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우리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하나님이 아시오니. 우리를 도와주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혼돈과 어두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