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사랑의 안경을 쓰고... 우리는 모두 같은 세상을 살아가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저마다 다릅니다. 똑같은 사람을 만나고 똑같은 일을 경험하면서도 어떤 사람은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어떤 사람은 허물과 단점만 찾아냅니다. 왜 그럴까요? 세상이 달라서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안경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안경을 쓰면 허물 많은 사람에게서도 장점을 발견하고, 부족한 사람에게서도 가능성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미움과 비판의 안경을 쓰면 아무리 훌륭한 사람에게서도 단점과 허물만 보이게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부족합니다. 완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오래 참으시며, 은혜로 품어 주십니다. 우리도 그런 하나님의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