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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람을 쉽게 판단하지 말자

(칼럼) 사람을 쉽게 판단하지 말자“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마태복음 7:1)사람은 왜 이렇게 다른 사람을 쉽게 판단할까요?우리는 한 번도 만나 보지 않은 사람, 인사조차 나누지 않은 사람을 판단할 때가 많습니다.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본 적도 없고, 어떤 환경에서 살아왔는지도 모르면서 몇 마디 소문이나 겉모습만 보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결론을 내립니다.어떤 사람은 자기 경험을 기준으로 남을 판단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지식으로, 어떤 사람은 자기가 자라온 문화적 배경이나 전통과 관습으로 다른 사람을 평가합니다.정치적 성향이나 출신 지역, 학력과 직업, 경제적 형편, 심지어 교단과 신앙의 표현 방식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판단하기도 합니다.문제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기준이..

(칼럼)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마지막 때)

(칼럼)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누가복음 21:35 여기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날”은 주님의 재림과 그에 따른 심판이 임하는 날, 곧 우리가 주님 앞에 서게 되는 종말의 날을 가리킵니다. 바로 앞뒤 문맥인 누가복음 21:34–36을 함께 보면 그 의미와 준비 방법이 분명해집니다. 1. “이 날”은 어떤 날입니까? 첫째,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입니다.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눅 21:27) 예수님의 초림은 구원을 이루시기 위한 낮아지심의 오심이었다면, 재림은 왕으로서 영광 가운데 오시는 날입니다. 둘째,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서는 날입니다. “이는 우리가..

북한의 실상과 허상

(칼럼)북한 이야기( 3)북한의 실상과 허상북한 노동당 출신 김길선 기자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 땅에는 기본적으로 전기가 없으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땅에 그렇게 많이 묻혀 있는 석탄도 캐낼 수가 없고 물건을 생산 할 수도 없습니다. ..북한은 사진기도 하나 못 만들고 전자계산기도 못 만들고 컴퓨터도 조립 형식이지 만들어 내지 못 합니다.아스피린 같은 약 하나 만들지 못하고 자동차도 조립품이지 직접 만들 수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제대로 만드는 것이 없습니다.김정은은 아무런 실력도 없고 지도자로서 훈련을 받은 적도 없는 입만 살아 있는 지도자 입니다.그 속에는 죄와악 밖에 없고 폭력과 저주밖에는 없습니다. 너무 잔인한 인간입니다.그렇게 아름다운 스위스에 수년을 살았는데 어떻게 저렇게 악할수 있는지..

(새벽 칼럼) 사랑은 동사입니다!

(새벽 칼럼) 사랑은 동사입니다! 사랑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됩니다. 고린도전서 13:1–3, 요한일서 3:18, 야고보서 2:17 사랑은 명사도 형용사도 아닙니다. 사랑은 동사입니다! 문법적으로 사랑은 명사이기도 하고 동사로도 사용됩니다. 그러나 신앙의 관점에서 사랑의 본질을 가장 잘 표현하는 품사는 동사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닙니다. 아름다운 말이나 달콤한 고백만도 아닙니다. 사랑은 움직이는 것이고, 실천하는 것이며, 자신을 내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사랑을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랑을 과장할 수도 있고, 사랑하는 척 위선적인 행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입술로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면서 마음으로는 미워할 수도 있습니다. 겉으로는 친절한 척하면서 속으로는 자신의..

(칼럼) 북한 이야기

(칼럼) 북한 이야기북한의 실상과 허상 — 그들의 책과 영화에서 발견한 것 저는 북한을 이해하기 위해 그들의 책을 읽고 영화를 보았습니다. 김일성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8권을 비롯하여 《항일빨찌산 참가자들의 회상기》13권을 앍었고, 《인민들 속에서》200권중에 거의 100 권정도 읽었습니다. 김정숙에 관한 책도 3 권을 읽었습니다. 또한 《민족과 운명》과 《백도라지》 같은 북한 영화도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북한을 단순히 외부에서 비판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주장하는지, 어떤 역사를 가르치는지, 지도자를 어떻게 묘사하는지, 주민들에게 어떤 이상적인 사회를 보여 주려고 하는지 직접 알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책과 영화 속에서 묘사하는 북한의 모습과 제가 실제로 북한을 방문하..

(칼럼) 언약과 욕망 사이에서

(칼럼) 언약과 욕망 사이에서 오래전 이런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어떤 여인이 멀리 떨어져 사는 남자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두 사람은 자주 만날 수 없었기 때문에 편지로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그 남자는 거의 매일같이 편지를 보내며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1년에 수백 통의 편지를 보낼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뒤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여인은 결국 편지를 보내던 남자가 아니라 편지를 전달하던 우체부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인간 관계의 중요한 사실을 보여 줍니다. 사람의 마음은 단순한 말보다 가까이에서 관계를 맺는 사람에게 서서히 기울기 쉽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관계에는 반드시 경계가 필요합니다. 외도는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마음이 조금씩 다른 곳으로 이동한..

(칼럼) 경고를 무시하지 말라 (나는 종교인 인가? 신앙인 인가?)

(칼럼) 경고를 무시하지 말라(나는 종교인 인가? 신앙인 인가?)[마태복음 13: 47~50]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평화공원을 보며 받는 교훈은 “전쟁의 비극을 잊지 않고, 오늘의 평화를 책임 있게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지식이 발전해도 양심까지 저절로 성숙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은 원자력을 다루는 놀라운 능력을 얻었지만, 그 힘으로 수많은 생명을 한순간에 죽음으로 몰아넣기도 했습니다 전쟁의 참상 뒤에는 평범한 사람들의 무너진 일상이 있습니다. 학교에 가던 아이, 가족의 식사를 준비하던 어머니, 일터로 향하던..

(칼럼) 기도의 영적 법칙

(칼럼) 기도의 영적 법칙 본문: 마가복음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기도하는 사람은 무엇을 바라봅니까? 기도하면서도 걱정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라고 고백하지만 마음속으로는 “그래도 안 될 것입니다”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맡겼다고 하면서도 돌아서면 다시 그 짐을 짊어집니다. 마치 무거운 짐을 들고 버스에 올라탄 사람이 자리에 앉아서도 짐을 무릎 위에 꼭 붙들고 있는 모습과 같습니다. 버스에 탔으면 짐도 내려놓아야 하는데, 여전히 자기 힘으로 버티는 것입니다. 물론 염려가 생겼다고 믿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믿음의 사람도 두려워할 수 있고 눈물을 흘릴 수 있습니다. 중..

(칼럼) 꼭 필요한 세가지 약

(칼럼) 꼭 필요한 세가지 약 [요한복음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어느 마을에 예수님을 잘 믿는 유명한 의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모두 그를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는 환자의 얼굴과 걸음만 봐도 어디가 아픈지 알아내 처방을 하는 명의였습니다. 그런 그가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과 교회 목사님은 임종을 앞둔 의사를 찾아가 그의 임종을 지켜보았습니다. 죽음을 앞 둔 그가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보다 훨씬 훌륭한 세 명의 의사를 소개하겠습니다. 그 의사의 이름은 '음식과 수면과 운동'입니다. 음식은 위의 75%만 채우고 절대로 과식하지 마십시오. 12..

(칼럼) 당신은 하나님의 작품

(칼럼) 당신은 하나님의 작품 [시편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러시아의 어느 시골 마을에 발레리나를 꿈꾸는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소녀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고 또래보다 앞서나갈 수 있었습니다. 소녀는 기량이 발전할수록 더 어려운 기술을 배워야 했고, 그만큼 실패하는 횟수가 많아졌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소녀의 마음 깊은 곳에서는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나에게 재능이 있기는 한 걸까.?" 어느 날 마을에 세계 최고의 무용수가 방문하는 행사가 있었고 소녀는 자신의 재능을 확인하기 위해 행사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소녀는 그에게 간청했고 마침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