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경고를 무시하지 말라(나는 종교인 인가? 신앙인 인가?)[마태복음 13: 47~50]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평화공원을 보며 받는 교훈은 “전쟁의 비극을 잊지 않고, 오늘의 평화를 책임 있게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지식이 발전해도 양심까지 저절로 성숙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은 원자력을 다루는 놀라운 능력을 얻었지만, 그 힘으로 수많은 생명을 한순간에 죽음으로 몰아넣기도 했습니다 전쟁의 참상 뒤에는 평범한 사람들의 무너진 일상이 있습니다. 학교에 가던 아이, 가족의 식사를 준비하던 어머니, 일터로 향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