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교육예배 기도문

         

                                                              임원교육예배 기도문

                                                                                                                                            2024.01.20 박용한장로

할렐루야  

영광과 찬양을 벋으시기에 합당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에 날을 맞이하여, 예배를 통해 주를 경배하게 하시고,  성도들간의 교제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2024년을 맞이하여 우리 하나비전교회가  “보다 더 근본으로부터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하여,  우리 모두가 신앙의 기본으로 돌아가길 원합니다. 믿음의 사람으로서의 이 험난한 세상 가운데서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믿음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 깨달아 알기 원합니다.

 특별히 오늘 시간은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속회” 라는 주제로 임원교육이 시작됩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우리모두가 속회의 본질을 깨닫기 원합니다.  속회는 단순한 친교,, 교제의 시간이 아니라,  삶을 통해서 경험한, 하나님을 서로 나누고,  약한자를 돌보며 믿음으로 함께 살아가는 사역인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런 속회, 이런 믿음의 사람들 다되게 하옵소서.

속회는 목회자만 홀로 이끌어감도 아니요, 속장만 애쓰고 힘쓴다고 됨도 아니요,  속도원인, 우리 모든 성도,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 하여야 완전해 질 수 있음을 믿나이다.   이것 또한 힘으로 됨도 아니요, 능으로 됨도 아님을 압니다.  믿음으로만 되는 줄 믿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라 말씀 하셨나이다.

믿음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믿음안에서 구한 것은, 분명하게 이루어질 것에 대한 하나님이 주시는 확신을 내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 상태인 줄 믿습니다.  이런 은혜를 주시면 우리는 사명 감당할 수 있으리이다.

 이제 주께서 귀한 주의 종, 한인덕 목사님을 단위에 세우셨습니다.

세우신 종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말씀들을, 성령의 충만케 하심을 통해 허락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갈급한 영혼을 채워 주옵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올 한해도 임원으로서 맞겨주신 주의 사명을 잘 감당하 수 있겠나이다.          오늘도 성령에 이심을 기대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