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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목자^/기도 말씀등

주일3부 예배 기도문

임마누엘(박용한) 2020. 7. 6. 15:01

                                                  주일3부 예배기도문

                                                                                                    2020. 6. 21   박용한 장로

 

할렐루야! 영광과 존귀를 홀로 받기에 합당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에 생명을 연장시켜 주셔서, 주의 날을 맞아 예배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주간의 삶도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삶을 원했지만, 환경과 여건을 핑계 삼아, 예배자의 삶을 살기보다,

세상근심과 상황들에 얽매여, 허둥대기만 하다가, 하나님과의 영적교제 없이,

또 다시 부끄러운 모습으로 나왔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인간의 과학 문명이 발전하여,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을 것 같은 교만이, 하늘을 찌를 듯한 인간들이지만,

눈에 보이지도 아니한 바이러스에 의해, 우리의 일상이 완전히 엉망진창이 되어, 어찌할 줄 몰라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옵소서. 이제는 새로운 세상 환경에 맞춰 살아가야 하다 보니, 예배의 자리가,

우리, 스스로 깨어 경성하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하나님 어찌하오리까? 우리 피조물 된 인간이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사오리까?

우리의 잠든 영혼을, 하나님, 깨워 주옵소서.....

 

주께서 역대하7장에 이미 말씀하셨듯이,,,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로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염병으로 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될 때에, 내 이름으로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라고

약속에 말씀을 주셨으니, 그간에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못했던 모든 나에 죄악과 허물들을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돌아섬으로, 이 땅과, 우리 교회와, 나를 고치시는 하나님을 우리 모두가 경험하게 하옵소서.

오직, 우리의 생사화복에 주인 되시는 분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뿐이십니다.

 

하나님, 우리의 심령에 성령의 충만함을 다시금 회복하게 하옵소서..

마지막 때에 사단이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는다고 했는데,

우리 삶의 도처에 믿음의 자리를 대적하는 상황과 현실들로 꽉 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기도하지 못함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배가 너무 많이 불러버렸습니다.

그래서 구원의 간절함도 잃어 버렸습니다. 하나님 없이는 못 산다고 했던, 구원에 감격도 잃어 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나 자신의 현 상황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를 회복 할 자가 누구십니까? 성령께서 우리가운데 오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를 삶에 자리자리 마다, 진리의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고, 기억나게 하시고, 깨달아 지게 하셔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비전교회가, 하나님 보시기에 참으로 좋은 교회되기 원합니다, 사람에 계획에 이끌림이 아니라,

하나님계획에 이끌려 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주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말씀하신 것처럼,

오직 하나님 기준에 이끌려 가는 교회가 되도록, 날마다, 담임목사님의 영성을 이끌러 주옵소서.

 

이 시간, 단위에 세우셨습니다.

오늘도 많은 성도들이 영혼에 갈급함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주께서 친히 말씀하여 주옵소서, 예배하는 성도들에게는 듣는 귀를 열게 하여 주셔서, 드려지는 예배가 감격 있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영상으로 드려지는 예배의 자리 자리마다에도,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복된 예배의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해 할렐루야 찬양대의 올려지는 찬양이 곤한 우리의 영혼을 다시 한번 살리는 찬양되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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