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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목자^/기도 말씀등

부흥집회 첫날 기도문

임마누엘(박용한) 2024. 3. 11. 13:59

                                             3.1부흥집회 기도문

                                                                                                                            2024.3.1. 박용한장로

렐루야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24년 새해를 시작하며 우리 교회에 허락하신 보다 더 근본으로부터의 시작이라는 주제 아래,

온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을 삶의 바탕으로 삼고자, 본 집회를 위해 새해 벽두부터 지금까지 기도하며

달려오게 하신 것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우리는 변화되기 원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어, 그리스도인 답게 살아가기 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수십 년을 교회를 다녔다고, 집사 권사 장로라고 말하면서도,

듣고, 말하는 믿음과, 행동하는 삶의 믿음은, 왜 이리 다른지요?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하신 말씀처럼

하나님의 영, 성령으로 만, 우리의 삶 전체가 변화되는 줄 믿습니다.

먼저 우리 가운데,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모든 죄와 허물들이 이 시간 생각나고 기억나게 하셔서,

회개하므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이제 말씀의 종을 단위에 세우셨습니다.

오직 복음만을 위해 가족과 삶, 모두 드리며, 평생을 달려오신 하나님의 종을 세우셨나이다.

하나님, 우리가 귀를 크게 열고 듣겠나이다.

광야에서 오실 주님을 소리높여 외쳤던 세례 요한처럼, 하나님의 생명을 마음껏 외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가운데 성령 하나님이여, 불 같이 바람같이 우리 심령의 더러운 모든 것들을 태워 주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통해서,

나 자신의 모든 무서운 죄와 허물들이 깨달아지고, 가슴을 뜯으며 통회 할 만한 간절함이 있게 하소서.

내 안에 하나님보다 더 사랑했던 우상들이, 내 안에서 완전히 소각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믿음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으리이다.

특별히, 원하옵기는 하나비전교회를 지금까지 세우시고 앞장서서 이끌어 오신, 담임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함을 더 하시옵소서. 목회 마지막까지, 능히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또한, 이 자리에 많은 성도들이, 갖가지 기도 제목을 가지고 주님께 구하나이다.

특별히, 육체적 정신적 질병으로 인하여 아파하는 성도들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어떤 날선 검보다 예리하여,

우리의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시느니라

하셨사오니, 그 말씀대로 우리의 모든 영, , 육이, 이밤 깨끗하게 치유되는 역사를 경험케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하나비전의 모든 성도들이 성전예배로 회복되고, 더욱 뜨겁게 성장하며,

하나님의 권세에 사로 잡혀, 주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집회 마지막 시간까지 김용의선교사님 신원을 강건하게 붙들어 주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