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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목자^/기도 말씀등

2011년6월12일 주일3부예배 대표기도문

임마누엘(박용한) 2011. 6. 11. 16:48

                           주일 3부예배 대표기도문

 

                                                                                                            2011.6.12 박용한 장로

할렐루야!

인간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우리를 항상 선한 길로 이끄시는

전능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부족한 우리로, 주의 장중 안에 품어 주셨다가, 주의 날을 맞이하여 성전에 달려 나와,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지난 한주간도, 우리의 욕심과, 성결하지 못한 생각과, 정직하지 못한 행동들로 인한, 우리의 모든 허물들을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하게 하셔서, 하나님께 정결함으로 예배 할수 있도록 성령께서

도우시옵소서.

이땅에 교회를 세우시고, 그 교회를 통해서 이 땅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나타내길 원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이 나라와 이 땅 위에 거하는 모든 백성들 위에, 하나님에 권위가 높아지기 원하나이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현존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세상 사람들의 신뢰가 땅에 떨어진 이 세태에, 믿음의 삶을 산다고 하는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어찌 살아야 할지를 다시 한번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세상이 교회를 바라보며, 하나님에 사랑을 느끼고, 전능자 하나님의 권위를 깨달아 알게 하셔서, 이 땅에 모든 백성들이 주 앞에 굴복하는 날이 속히 임하게 하옵소서.

이를 위해 우리교회를 사용 하시옵소서. 우리 하나비전교회의 모든 성도들 한사람, 한사람이,,,,

아니, 이 시간 예배하는 나 자신부터, 하나님 앞에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마지막 때에 너희에 신앙이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은 자는 주의 입에서 토해버림을 당한다.“ 하였사오니, 우리에 믿음이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우리를 독려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두렵기는, 우리에 신앙이 “경건에 모양은 있으나, 경건에 능력을 잃어버린채” 살아가는 초라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고 있지 않나,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너희에게 겨자씨알 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이산을 명하여 저리로 옮기우리라“ 하신 하나님,

우리에게 이러한 믿음을 통해서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우리 영혼의 갈급함이 열정적인 신앙의 삶으로 표현되게 하옵소서.

이제, 교회의 영적 지도자로 세우신 담임목사님을 축복하시고, 그의 모든 영역을 강건하게 하옵소서. 안식년을 통한 영육간에 안식은 물론, 영적충전과, 하나비전교회의 미래비전을 위한 좋은 시간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시간 단위에 세우신, ( )목사님에게 말씀에 권능을 더욱더 허락하셔서, 말씀을 부어 주실때에, 그말씀이 우리 성도들의 마음 밭에 레마의 말씀으로 심어지게 하셔서, “죽은 뼈들로 가득했던 에스겔 골짜기에, 하나님말씀의 생기가 들어가므로 말미암아, 마른 뼈들이 살아나 큰 군대를 이룬것 같이, 우리 성도들의 영과 혼이  다시 한번 큰 힘을 얻어, 세상을 박차고 달려 나갈 만큼에,

 능력있는 말씀으로 우리에게 허락 하시옵소서...

오늘도 교회 각 처소에서 예배를 위하여 애쓰고 힘쓰는 모든 봉사자들이 있습니다.

차량운행으로, 주차로, 식당봉사로, 교사로, 찬양대로, 또한 보이지 않게 봉사하는 모든 이들의

가정에 영육이 풍성해지는 복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찬양대가 준비하여 드리는 찬양을 주께 올려 드립니다.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이시간 예배를 위한 모든 행위가,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만 영광 돌려지길 간절히 바라오며

이 모든 말씀, 예수님에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