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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목자^/기도 말씀등

2010년11월21일 추수감사주일 3부 대예배 기도문

임마누엘(박용한) 2010. 12. 9. 16:56

  

             

 

                                           대표 기도문  

                                                                     박용한 장로.   2010.11. 21                   

  할렐루야!  찬양과 영광을 홀로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전능하신 나의 하나님, 

임마누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지난 한주간도 암닭이 달걀을 품어 새생명을 얻음과 같이 주에 품안에 품으셨다가,

복주시마 약속하신 주의 날에 성전으로 달려나와 추수감사절로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배하는 이시간, 혹여나 우리마음과 행함가운데 하나님앞에 부끄럽고 죄된 부분들이

있다면 이시간 먼저, 주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주셔서 하나님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성결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이민족위에 하나님에 긍휼하심이 임하셔서, 하나님이 만들어 가시는 역사의

수레바퀴에 큰축을 담당하는 민족되게하옵소서.

 이를 위해 대통령을 비롯한 각 위정자들, 특별히 하나님을 경외하는자들로 하여금,
경제 사회 정치 문화 군사등 모든면에서 앞장서서 쓰임받게 하옵소서. 
또한 이땅에 교회들을 축복하시옵소서.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인정받고 존중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치 못한 안타까운

모습이기에 복음전하기도 어려운 세상이 되고말았읍니다.

 하나님! 교회들이 하나님앞에서 교만함과 욕심을 버리고, 정말로 하나님앞에서
  오직 진리인 말씀의 허리띠를 매고 겸손함으로 무릎끊게 하옵소서.

이를 위해 하나비전교회를 사용하시옵소서.

교회건물도 아름답게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엄청나고 크신 사랑을

 세상을 향해 뿜어낼수있는 교회로 만드셔서, 
세상이 교회를 존중히 여기며, 다가올만큼의 모델되는 복된 교회,내적으로 아름다운교회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올한해동안 도우신 하나님앞에 감사하며 드리는
추수감사절 예배로 드리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이 주께로부터 왔으니, 늘 주께 감사함으로, 다시 주께 드리는 것이 합당한 일입니다.
너희는"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우리마음 가운데 늘 넘쳐나는 감사로

말미암아, 또 다시 감사할 수밖에 없는 교회와 성도의 삶이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지난주 수능으로 수고한 자녀들에게 미래의 꿈과 비전을 보이시옵소서. 
저들에 미래가 주앞에서 활짝 열려지는 은혜로 말미암아 교회의 미래도 함께 열려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단위에 세우신 담임목사님을 강건케 하셔서, 하나님을 대언하여 주시는 말씀이 능력있게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에 음성으로, 레마에 말씀으로 우리마음밭에 심기워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감사함으로 예배하는이에게는 감사한 은혜가,,, 마음에 곤고함을 갖고 예배하는이에게는 위로와 평안에 은혜가,,, 육체적고통으로 아파하며 예배하는이에게는 여호와라파,
치유하시는 하나님에 치료에 광선이 임하는 시간이 되게하옵소서. 믿습니다. 하나님!
이시간 기도하며 준비하여 올려드리는 할렐루야찬양대의 찬양을 받으시고, 

한량없는 은혜의 맛나로 채워주시며, 성전곳곳에서 드려지는 예배와 봉사의 손길들을

다시한번 기억하시고, 수고하는 모든이들의 마음과 삶이 기쁨으로 가득넘치게 하옵소서.

이시간 드려지는 예배가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에게는 기쁨이 되는 풍성한

추수감사예배가 되길 간절히 바라오며,

예수님에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