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불로 인해 성령의 불로 인해 기독교 국가가 잘되는 이유는 가슴을 뜨겁게 하기 때문이다. 심령이 뜨겁기 때문이다. 공산주의가 망한 이유는 심령의 불을 꺼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북한사람을 만나면 동족인데도 차갑다. 그 안에 심령의 불이 꺼졌기 때문이다. 경제도 사회도 교육도 문화도, 전.. 여호와는 나의 목자^/묵상 2014.01.23
믿음의 길에 ‘포기’란 없다 믿음의 길에 ‘포기’란 없다 우리 모두는 주님을 만나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고침 받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병들어 걷지 못해도, 길이 막혔어도 가야합니다 십자가를 진 주님의 골고다 길이라도 따라가고 나의 죄 문제를 포기하지 말고 주 앞에 나아와 문제해결을 받아야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묵상 2014.01.22
먼저 나부터 돌아보라 먼저 나부터 돌아보라 내가 아는 어떤 사람도 정상적이지 않다. 당신도 정상이 아니다. 나도 정상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별나다. 세상에는 당신과 같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우리는 많이 다르지만, 같은 공구함에 들어 있다. 하나님의 의도대로 오래가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 서로.. 여호와는 나의 목자^/묵상 2014.01.21
환란을 만난 신앙인은 환란을 만난 신앙인은 우리는 환난을 만나면 하나님께 반항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 낙심하고 좌절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좌절과 절망은 비 신앙적이고, 환난에 더 깊이 빠지는 길이며 패배당하는 길이다. 신앙적인 반응은 환난 중에 인내하는 것이다. “소.. 여호와는 나의 목자^/묵상 2014.01.20
자비의 열매 자비의 열매 하나님의 ‘자비’의 속성은 그분을 믿음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순간에 그 사람 속에 재창조된다. 인간 안에 재창조된 자비는 그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통해 열매로 나타난다. 그것이 말과 행동을 통해 나타내 보이는 친절이다. 타락한 인간의 마음과 행동에서 나오는 것은 .. 여호와는 나의 목자^/묵상 2014.01.18
두려움에 굴복하지 마라 두려움에 굴복하지 마라 우리는 염려와 두려움으로 가득 찬 문화에서 살고 있다. 경제 위기, 테러리즘, 난폭한 범죄, 심각한 실업 문제, 생활비 증대 등 담대한 사람조차 두려움에 빠지게 하는 상황이 우리를 엄습한다. 마치 파도가 몰아치는 대양 한복판에서 뗏목의 노를 저으며 해변으.. 여호와는 나의 목자^/묵상 2014.01.17
하나님은 헬퍼가 아니다 하나님은 헬퍼가 아니다 흔히 기도할 때 ‘주여(Lord)! 라고 해 놓고는 ‘도와주소서‘라고 기도하는데, 이것이 과연 맞는 말일까요? 하나님은 헬퍼(helper)가 아니십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자기가 뭔가 해보려다가 잘 안되면 하나님을 사후약방문식으로 뒤치다꺼리나 하는 하나님처럼 .. 여호와는 나의 목자^/묵상 2014.01.16
어리석은 강박관념에서 어리석은 강박관념에서 사랑은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여기서 투기라는 것은 ”젤로이”인데 “시기, 질투“ 이런 뜻이다. 우리 타락한 인간은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것을 천성적으로 배 아파하는 자들이다.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다 시기, 질투가.. 여호와는 나의 목자^/묵상 2014.01.15
상대방은 나의 거울이다 상대방은 나의 거울이다 내가 섬김 받기를 원하면 상대방을 섬기라! 내가 높아지고 싶으면 상대방을 높이라! 내가 도움받기를 원하면 먼저 상대방을 도우라! 내가 사랑받기 원하면 먼저 상대방을 사랑하라! 내가 왕이 되고 싶은가? 그러면 부인을 왕비로 모셔보라! 그러면 당신은 왕이 될.. 여호와는 나의 목자^/묵상 2014.01.14
한 사람의 소리 없는 일꾼 한 사람의 소리 없는 일꾼 아무리 크고 화려한 배라도 물이 스며들면 결국 침몰하고 만다. 물은 틈만 있으면 어디든지 새어들어 가며. 선체가 크거나 하중이 무거울수록 물이 새어들 확률은 높다. 그러므로 배의 틈을 막는 한사람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런 작은 일을 하는 사람은 어쩌면 .. 여호와는 나의 목자^/묵상 201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