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섬김 받기를 원하면 상대방을 섬기라!
내가 높아지고 싶으면 상대방을 높이라!
내가 도움받기를 원하면 먼저 상대방을 도우라!
내가 사랑받기 원하면 먼저 상대방을 사랑하라!
내가 왕이 되고 싶은가?
그러면 부인을 왕비로 모셔보라!
그러면 당신은 왕이 될 것이다.
-김범곤 목사의 ‘내 안에 예수님이 사시면’에서-
상대방은 나의 거울입니다
거울은 내가 하는 대로 합니다.
내가 웃으면 웃고 울면 따라 웁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듯 심은 대로 거둡니다.
내가 상대방을 섬기기 시작하면
상대방도 변하고 세상도 변합니다.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이루어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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