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의 작가 토마스 칼라일은
“역경을 이겨낸 사람이 백 명이라면,
번영을 이겨낸 사람은 단지 한명 뿐이다”라고 했다.
고난도 위기이지만, 평탄함은 더 큰 위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젊은이들은 평안하고 승승장구 할 때가
위험한 줄 알고 조심해야 한다.
고난의 때보다 평안하고 잘될 때가 더 위험한 것이다.
고난을 이겨 낸 사람은 많지만
성공과 번영을 이겨 낸 사람은 많지 않다.
-안재봉 목사의 ‘구덩이에서 벗어나는 능력’에서-
성공한 사람은 고난을 이겨 낸 사람이기 보다는
성공과 번영을 이겨 낸 사람입니다.
고난도 이기고, 평탄하고 형통할 때도 잘 이김으로 성공합니다.
젊은이들이 장점 때문에 당하는 유혹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공하고 있을 때 낮아지고
장점이 많을수록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젊은이들을 성공하기 전에 광야로
먼저 보내시는 이유는, 성공한 이후에 오게 될 공격에
엎드리는 지혜를 얻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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