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계명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그 죄가 3, 4대까지 이른다고 한다.
처음에는 이 말이 움찔했는데 이게 복이라는 것을 알았다.
저주가 3, 4대에서 끝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신다.
‘왜 우리 집은 일마다 안 되는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걱정하지 마시라. 3, 4대면 다 끝난다.
반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자손의 1,000대까지 축복이 임한다고 하셨다.
축복이 저주를 삼켜버린 것이다.
우리는 축복을 선택할지, 저주를 선택할지 결단해야 한다.
-조용기 목사의 ‘축복을 선택하라’에서-
가정에 어떤 험한 일이 생기고,
사나운 일이 생기고, 감당 못할 일이 생기고,
고치지 못할 병이 있더라도
오늘 이 시간 “나는 축복을 선택하겠습니다”라고 결단하십시오.
“나는 예수님을 선택하겠습니다”라고 결단하면
서서히 저주는 물러가고 축복이 가정에, 가문에
나타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1,000대까지 축복이 임한다는 것이
말씀의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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