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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목자^/묵상

불신앙과 핍박에 대해

임마누엘(박용한) 2013. 4. 22. 10:30



불신앙과 핍박에 대해


신앙을 고백하면서도
신앙인을 핍박하는 자들이 종종 있습니다.
잔인하리만큼 날카로운 비평, 불같은 증오,
관용을 베풀지 못하는 성격 등이
종종 그리스도인의 얼굴에 먹칠을 해 왔습니다.
우리는 항상 온유하고 긍휼을 베풀며
화평케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김승욱 목사의 ‘의를 위해 핍박을 받는 자의 복’에서-

남이 진리를 받지 않으면 단지
그들을 설득하고 구원하고자 노력할 뿐,
화를 내거나 저주해서는 안됩니다.
굳은 지조와 관용을 동시에 유지하기는 극히 어렵습니다.
자신의 신념에 강력하게 집착한 나머지
적들에게 쓸데없는 분노를 발하지 마십시오.
세상의 불신앙과 세상의 핍박에 대해,
하나님은 위대한 자비의 표본이시고,
그리스도는 인내의 표본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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