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을 가장 소중히 여긴다.
교회의 뿌리에는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이 있다.
이 뿌리는 신앙 고백으로 나타난다.
신앙고백이 바르면 바른 교회요, 그 고백이 틀리면 거짓 교회다.
그러므로 바른 신앙 고백 없이 참 교회란 결코 성립되지 않는다.
아무리 많은 사람이 모여도 바른 신앙 고백이 없다면
그러한 교회는 주님의 교회가 아니다.
단지 사람들이 모였다 흩어지는 종교 집단일 뿐이다.
-스데반 황의 ‘신앙고백의 중요성’에서-
교회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복음과 계시를 알리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기관입니다.
따라서 교회의 사명은 계시와 복음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지
시대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유행을 따라
사람의 입맛을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신앙 고백을 놓치는 교회가 되지 않도록 기도하십시오.
그런 교회마다 세속적인 도덕으로
이리 저리 모습을 바꾸면서 상업주의에 결탁하는
교회가 될지도 모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신앙과 핍박에 대해 (0) | 2013.04.22 |
---|---|
지도자의 목표 (0) | 2013.04.20 |
참된 증인 (0) | 2013.04.18 |
성도의 예복은 (0) | 2013.04.17 |
홀로 한 분의 경륜 (0) | 2013.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