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보라.
예수님은 가는 곳마다
어두움에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빛으로 길을 주셨다.
또 죄인에게는 용서의 빛을, 마귀에게 잡힌 자에겐 해방의 빛을,
병든 자에게는 치료의 빛을 주셨다.
절망자에겐 소망의 빛으로 죽은 자에게는 생명의 빛으로 오셨다.
예수님 자체가 빛으로 길이 되셨다.
-작자 미상의 글 ‘빛의 사자이신 예수님’에서-
빛에는 어둠이 없습니다.
아무리 어두워도 빛이 비추이면 어두움은 곧 사라집니다.
예수님은 빛이시기에 예수님 자체가 바로 길이 됩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로부터 오셨기 때문에
그 길로 돌아가는 길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의 강림하심이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명의 빛 구원의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만이 영생의 길이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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