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3부 대예배 대표기도문
박용한 장로 012. 11. 11
할렐루야! 영광과 존귀를 받기에 합당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을, 다 이름대로 불러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 합니다.
택하고 불러주심에도 불구하고 믿음에 삶을 살지 못한 것과
허락하신 삶을 살아가면서 지은 모든 허물과 죄악들을 십자가보혈로 깨끗게 하셔서,
우리의 영과 육이 성결함으로 예배하는 이 시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원하옵기는 저희들 화평한 삶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자녀 된 삶을 누리게 하옵소서.
저희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평안의 복음을 전하는, 기쁨 속에 살게 하옵소서.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힘입어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주님의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늘 부족하기만한 영적인 삶을 성숙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이 허락하신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최선을 다해 살게 하옵소서. 모든 일에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이를 위해 항상 말씀과 기도와 묵상으로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지금까지 우리를 축복하시는 하나님!
어린아이 같은 믿음에서 성숙된 믿음으로 자라길 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의 일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이를 위해 1인1사역도 우리가 먼저 하나님 앞에 구할 수 있는자 되게 하시고,
그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므로, 그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는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작은 지체들의 아름다운 신앙이 모여 우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만들어가게 하옵소서.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지탄에 대상이 되어있는 이때에, 정말로 하나비전교회가 세상에서도 칭찬 받게
하시고,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신이 운행하시는 성령 충만한 교회로 우뚝 서게 하셔서 세상을
리드하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지난주간도 수능시험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우리학생들에게 위로와 평강에 마음을 허락하옵소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평안함으로 받아드리게 하시옵소서. 중요 한 것은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하신 계획과 뜻을 분별 할 수 있는 지혜에 영을 우리 학생들에게 허락하셔서,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비전을 찾게 하시고, 그 비전을 붙잡고 미래를 열어가는 학생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여전히 변함없는 사랑으로 하나비전교회를 31년간 지키시고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
오늘도 귀한 종을 단 위에 세우셨습니다. 말씀하시옵소서.
이 시대에, 이 교회에, 우리에게, 주실 말씀을, 이 시간 내리시옵소서. 우리가 듣기 원합니다.
오늘은 교회 창립 31주년을 맞는 주일 예배입니다.
청년의 교회로서 왕성하게 하나님을 나타내는 메신저가 되게 하시옵소서.
지금까지 목사님의 목회를 축복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시간도 더욱 더 놀라운 축복권을 허락하셔서, 영적으로 곤고한 자가 바로 세워지게 하시고,
궁핍한 이들이 부요에 복을 받게 하시고, 심령이 상한 이들이 치유되는 역사가 나타나게 하시고,
불평과 원망과 부정적인 자들이 주님의 마음을 품는자들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예배를 위해 찬양대를 세우셨습니다. 각자 하나님 앞에서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말씀과 찬양을
곡안에서 표현하는 특별한 예배의 도구로 세우셨사오니, 기쁨과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하는 찬양대원 되게 하시고, 올려드리는 찬양을 기뻐 받아 주시시옵소서.
또한, 차량 주차 교사 식당등 교회 각 처소에서 예배가 예배되기 위하여 봉사하고 충성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충성하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를 간절히 찾는자가 나를 만날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간 드려지는 예배가 사모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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