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원수를 사랑하는 만큼 주님을 사랑할 수 있다.
자아를 미워하는 만큼 원수를 사랑할 수 있으며,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오늘날의 신자들은, 원수를 사랑하기는커녕
가까운 가족들까지도 자기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미워한다.
그러한 상태는 천국과 아주 멀리 있는 것이다.
-작자 미상의 글 ‘오직 자기를 사랑하는 자’에서-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은 결코 주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동시에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랑받기를, 이해받기를 포기하십시오.
오직 사랑하고 이해하고 용서하기를 선택하십시오.
그것이 곧 천국의 영이며 천국에 속한 삶입니다.
그러면 천국을 느끼고 누리며,
날마다 놀라운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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