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침대는 살 수 있어도 잠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옷은 살 수 있어도 인격은 살 수 없다.
집은 살 수 있어도 행복은 살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질이 인생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생명이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이 부자가 되어 좋은 집에 살고
잘 입고 잘 먹고 부귀영화를 누려도
하나님 없이는 만족과 평안을 얻지 못합니다.
-진리탐구회의 ‘가산이 적어도’에서-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 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부자인가? 가난한 자인가?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느냐 안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돈 없으면 사람구실도 못하고
돈이면 다 된다는 세상 속에 산다 할지라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굳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모시고 잘 섬기는 행복한 가정을 만드십시오.
우리 집안의 진정한 재물은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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