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서의 유산을 만드는데 인생을 보낸다.
그들은 죽은 후에 기억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삶에 대해
어떻게 얘기하느냐가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느냐 이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가 평생 이룩한 것 이상으로 이룩할 것이고
기록은 깨어지며 명성은 사라지고
공로는 잊혀진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깨닫지 못한다.
지구상에 유산을 남기기 위해 사는 것은
근시안적인 목표일 뿐입니다.
영원한 유산을 남기는 삶을 사는 것이
시간을 더 중요하게 쓰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기억되기 위해
이 땅에 보내진 것이 아니라
영생을 준비하기 위해
이 땅에 보내진 자들임을 늘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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