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범하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우리는 다 죄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새사람이 되어서 ‘너는 이제부터 죄인이 아니고 의인이다.’
인정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습은 죄 덩어리인데 예수님의 피로 덮어가지고
예수님을 믿는 그 믿음 하나 때문에
의의 세마포를 입혀주셔서 이제는 의의 옷을 입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영훈 목사의 ‘너도 이와 같이 하라’에서-
우리가 연약할 때에, 죄 짓고 불의하고 방탕할 때에
병들어 누워 있을 때에 환란 중에 고통당하고 있을 때에
주님께서 우리를 찾아와 주셔서 구원하여 주시고
이웃이 되어주시고 기쁨을 주시고 영생을 주셨습니다.
믿음 하나를 보시고
또 희망을 주시고 축복을 주시고
우리를 천국 길로 인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우리를 놀라게 하고 감격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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