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그 영화는 들의 풀이나 꽃과 같이,
또 바람과 같이 한순간이며 이내 사라진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인자와 의가 영원까지 이르고 자손 대대로 미친다.
그를 경외하는 자는 평생에
그의 인자하심을 맛보며 살 수 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말은
그분의 언약을 지키며 사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언약을 통해
하나님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게 되었다.
-문봉주 목사의 ‘경외하는 자의 복’에서-
하늘의 천군 천사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의 나라를 위해 일합니다.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은 성도들은 마땅히
하나님을 경외하며 자신의 삶을 의로 다스려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평생에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누리며
그분을 송축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일상생활에서 나타내십시오.
들의 풀과 같고 꽃과 같은 짧은 인생을
하나님의 인애와 자비로 채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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