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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목자^/묵상

가정을 경시할 수 없다

임마누엘(박용한) 2013. 5. 16. 13:56



가정을 경시할 수 없다


인간들이 만들어 낸 종교나 이데올로기는
가정을 경시하고 파괴하려 했으며
교회와 대립되어 교회를 핍박하거나 파괴하려 했다.
불교에서는 개인의 해탈이,
유교에서는 가정보다는 가문이 더 중요시되었다.
전제주의에서는 왕국이, 공산주의는 사회를 ,
로만 캐톨릭에서는 교회가 가정보다 더 중요시되었다.
물질주의는 재물을, 집단주의는 소속 집단이
향락주의는 쾌락이 가정보다 더 중요시되고 있다.

-노우호 목사의 ‘신학은 사랑학이다’에서 –

주님은 가정을 진정 귀하게 여기셨습니다.
한 개인이 믿음으로 구원받고 가정에 주인이 될 때
그 가정이 구원을 받게 됩니다.
교회도 예수님을 주로 모시고
순종할 때 구원의 방주가 됩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지 않는
심령이나 가정, 교회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가정의 진정한 의미는
가족들의 생존만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 하나님 나라와 사랑을
배울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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