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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목자^/묵상

정직이 최선이다

임마누엘(박용한) 2011. 9. 29. 16:06

        정직이 최선이다


정직하게 살기 위해서는
많은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정직하고 바른 가치관으로
현장을 지켜야 합니다.
정직한 그리스도인으로 인해
하나님의 복이 그곳에 흘러넘치게 해야 합니다.
-주연종 목사의 ‘섬기는 그리스도인’ 중에서-

매 순간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의 말씀 앞에 자신을 비춰보는 사람은
결코 거짓과 타협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세상의 권력자가
의도하는 방식대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그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이가
하나님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
당장은 악한 것이 득세하고
선한 것이 어리석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믿음의 사람은 심판의 때를 미리 보며
주의 공의하심을 신뢰함으로 묵묵히 의의 길을 걸어갑니다.
정직은 그리스도인의 최선입니다.
이것을 기억하며 매일 주 앞에 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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