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향
주님은 제 힘으로 뭔가를 해보려다
쓰러진 자식을 비웃지 않으신다.
죄책감과 부끄러움에 사로잡힌 채 잘못을 고백하는 걸
귀향의 조건으로 내걸지도 않으신다.
인격적이며 친밀하고,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은
한없는 관용과 용서로 안타깝게 떠나보냈다가
돌아오기만 하면 반가이 집안으로 맞아들이신다.
-헨리 나우웬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 중에서-
탕자와 같이 세상가운데 방황하다
선한 꿈과 기회들을 모두 잃어버린 채 절망가운데 있을지라도
주님은 여전히 그의 자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우리의 모습이나 처지와 상관없이
처음 우리를 붙드신 약속 그대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더 이상 세상가운데 방황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주의 곁을 떠나간 그 순간부터
돌아올 그 날을 기다리며 같은 곳에 계시는,
주님께 마음을 돌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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