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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목자^/묵상

공동체를 향한 의무

임마누엘(박용한) 2014. 1. 2. 11:01



공동체를 향한 의무


당신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속죄의 사역 안에서만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질 수 없다.
주님께서는 사람이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해야만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음을 가르치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든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맺게 하실 수 있다.
절대로 청중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나님의 복음을 희석시키거나
축소시키지 않도록 주의하라.
-오스왈드 챔버스의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역자] 중에서-

이것은 목회자뿐만 아니라
넓게 모든 성도들에게 주시는 공동체를 향한 의무입니다.
특별히 바른 관계를 맺게 함으로
주께서 원하시는 공동체로서의 교회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속죄 제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바로 복음을 향한 의무가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따르고 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께 인정받는 삶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