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기 원하는가?
예수님의 제자라면
예수님께서 지심으로 십자가를 지셨듯
바울 역시 약한 것을 기쁨으로 여겼다.
악인과의 싸움에는 지옥에 없는 무기를 써야 필승한다.
악한 것은 마귀의 나라에서 더 개발시켰다.
이기기 위해 악한 방법을 썼다면 이겼어도 진 것이다.
순결함과 거룩함을 무장으로 기습해야 한다.
-강영선 목사의‘예수님처럼 지게 하소서“에서=
마귀의 나라는 겸손이 없고
말씀도, 인내도 절제의 무기도
우리에게 가장 찬란한 무장은 감사이며 찬송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핍박하는 자가 있다면
평강이 흘러넘치기를 간구하심시오.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 안에서 고동치고 있으며
예수님의 생명이 내 안에 강 같이 흐르고 있는 이상,
‘지는 것’으로 이기는 천국전략을 즐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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