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와 추종자 사이에
각 사람은 진지하게 대우받을 권리가 있다.
누구든 그 단체의 일부인 이상
그가 비록 잔소리꾼이거나 약하디 약한 사람이거나
지나친 야망가라 할지라도 진지한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음을
리더가 간과해서는 안 된다
-맥스 드프리의 ‘권력 없는 리더쉽은 가능한가?’에서-
리더를 진지하게 대하지 않는 부서원들이 있을 때
리더가 모든 사람을 진지하게 대하지 못하는
함정에 자주 빠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부서원들을 소홀히 대하거나
푸대접을 할 이유가 될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리더가 가진 어려움 중의 하나지만
리더가 되었음은 모든 부서원들을 사랑하고
존중할 의무가 주어졌다는 말과 동의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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