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작은 사람과 포옹할 때는 무릎을 구부려라.
예의와 배려의 마음이 표현된다.
어린이에게도 그들의 키에 맞게 몸을 숙여라.
남자 아이도 차별하지 말고 안아줘라.
상황에 따라서 휠체어의 사람들도 안아줘라
사람들은 종종 휠체어를 탄 사람을 무시하고 잊어버린다.
-마크 빅터 한센의 ‘사랑의 기술’에서-
포옹이 순간적으로 만들어내는 친밀감은
따뜻하면서도 즐겁습니다.
포옹하므로서 호의와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느낌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정성스럽고 좋은 방법으로 포옹을 하십시오.
우리 사회의 기술의 발달과 균형을 이루려면
발달된 신체접촉이 필요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처받은 치유자 (0) | 2013.02.12 |
---|---|
그 분을 사랑한다는 것은 (0) | 2013.02.09 |
태양과 별을 운행하시는 분 (0) | 2013.02.07 |
가장 중요한 투쟁 (0) | 2013.02.06 |
첫사랑과 부흥 (0) | 2013.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