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란
신앙은 관념이 아니다.
신앙은 생활이다.
신앙생활이 도를 닦는 것이 아닌 이유는
진리를 깨닫기 위해 고민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비밀이다.
예수님은 진리다. 공개된 비밀이다.
이 비밀이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다 공개되어 있다.
그저 성경을 펼치기만 해도 진리가 보인다.
보이는 것이 다 지혜와 지식이다.
- 조현삼의 [삶을 찾아서] 중에서-
우리 손에 들려 있는 성경은 상상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특별히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셔서 어떤 삶을
사셨는지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직접 들려주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아들 예수님을 통해,
보혜사 성령님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기록해 놓은 것이 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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