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묵상
사과는 열쇠다
임마누엘(박용한)
2012. 6. 19. 13:57
사과는 열쇠다
만약 우리가 마음을 닫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반성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으려 한다면
작은 실수와 잘못으로도 관계는 깨어져
미움과 원망의 평행선을 달리게 될 것이다.
사과하는 것이 힘들다고 느껴지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우리를 용서하려고 고난 받으신 그리스도를 생각하라
그러면 사과는 너무나 쉬운 삶의 기술이 될 것이다.
-김남준 목사의 ‘개념 없음’에서-
완전한 용서와 사랑은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상대에게 먼저 사과하고 용서를 구함으로써
다른 사람 마음 안에 있는 자비와 사랑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사과하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관대해지는 법이며
사과는 닫힌 관계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