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박용한) 2012. 5. 10. 10:26

                      영혼의 치유


             영혼의 치유란 사랑을 바르게 정렬하는 일이다.

진정한 나 자신 그리고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임재가 지닌 그 숨이

              멎을 듯한 아름다움과 무게감을 경험하는 순간,

         나는 하나님과 더욱 깊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한층 더 강해진 그 사랑 덕분에, 다른 것들을 향한 사랑은

                     그 영향력이 줄어들기 마련이었다.
                   

                    -릭 리차드슨의 [치유 기도] 중에서-

                          기독교는 회복을 노래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작게는 이 땅 가운데서 회복을 경험하는 일부터

                                      시작됩니다.

             영혼의 치유는 사랑을 깊이 깨달아 자기 자신을

                         바로 보는 일부터 시작됩니다.

영혼의 회복은 자유함을 주고 그 은혜를 따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