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박용한) 2010. 10. 20. 12:22

 

                 나의 전부


빛이신 주님한테서 시선을 떼지 말아야 합니다.
그분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날마다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빛에 머무는 것을
최고의 즐거움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동원 목사의 ‘당신은 예수님의 VIP' 중에서-

세상의 모든 부와 명예를 얻는다 할지라도
우리 안에 하나님의 자리를 잃어버린다면
우리는 눈에 보이는 전부를 갖고도
아무것도 갖지 못한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의 창조주 되신 주님만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완전히 채우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나의 전부가 되신다는 입술의 고백이 아닌
진정 삶을 통해 구원의 기쁨을 누리며
감사하는 오늘을 살아가십시오.
매일 새로운 기대로 예배의 자리에 앉고
다시 새로운 능력을 입어 세상을 향해 나아가십시오.